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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걸리기 쉬운 감기, 결막염, 천식 (원인, 증상, 예방법)

by 호덕2 2025. 11. 24.

건강한 초등학생 아이들

초등학생 아이들은 신체적·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특히 감기, 결막염, 천식은 초등학생들이 자주 걸리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각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살펴볼까요?!

1. 감기 – 면역력이 약한 초등학생의 대표 질병!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특히 학교나 학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초등학생은 면역력이 약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의 개인 위생 관리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감기에 잘 걸리는데요. 감기의 주요 증상은 콧물, 기침, 인후통, 미열 등이고, 증상이 가벼울수 있으나 학업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보다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해열제나 진해거담제 등의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예방법으로는 손 씻기 생활화, 마스크 착용, 비타민 섭취, 실내 공기 환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감기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의 초기 증상을 잘 관찰하고, 학교에서 유행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잘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결막염 – 손으로 눈을 자주 만지는 습관 주의!

결막염은 눈의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세균성, 바이러스성, 알레르기성으로 나뉩니다. 초등학생은 올바른 손씻기가 부족하나 눈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어 결막염에 쉽게 걸립니다. 또한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학교 등 단체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눈의 충혈, 눈곱, 가려움증, 눈물 과다 등이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시력 저하나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결막염이 의심될 경우 바로 안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세균성일 경우 항생제 안약을 처방 받습니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또한 집에서 수건, 베개 등을 가족끼리도 공유를 하면 안됩니다. 결막염은 방치하면 시력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3. 천식 – 만성질환으로 평소 관리가 핵심!

천식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으로 인해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리는 호흡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초등학생은 알레르기 반응이 강해 천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 꽃가루, 찬 공기 등 환경적 요소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천식은 단순한 기침감기라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 부모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흡입형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로 치료하는것이 기본이며 중요 원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 먼지 제거, 공기청정기 사용, 카펫 제거 등이 도움이 됩니다.) 천식이 있는 아이는 신체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게 아닌 증상에 따라 활동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와 이야기하여 체육활동 전 후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행동요령을 알려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초등학생 시기의 건강관리는 아이의 성장과 학업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때문에 감기, 결막염, 천식은 흔하지만 적절한 예방법과 초기 대응으로 충분히 관리해야합니다! 부모는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며, 자녀의 초기 증상을 무시하지 말고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관심이 중요합니다!